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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수 구급차로 검찰 출두

입력 2007-07-25 00:00:00 조회수 183

◀ANC▶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엄창섭 울주군수가
오늘(7\/25) 오전 구급차에 실려 검찰에
전격 출두했습니다.

그러나 판단력 상실에 따른 헛소리 증세
진단을 받고 8시간만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오전 8시 30분 울산지검에 취재진을 따돌린
병원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뇌물을 수수 혐의로 소환된 엄군수는 영양제 주사를 꼽은 채 이동 침대에 의지한
모습이었습니다.

◀INT▶구급차 요원

엄군수는 극도의 정신적인 공황상태를
호소했고 낮 1시쯤에는 검찰측 요청으로 정신과 전문의가 도착해 엄군수 상태를 진단했습니다.

◀INT▶정신과 전문의

전문의와 함께 엄군수의 상태를 지켜본 검찰은
낮과 밤을 구별못했고 현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의는 판단력 상실에 따른 헛소리 증세인
섬망증세라고 진단했고 검찰은 엄군수가
지난 23일부터 입원중인 세브란스병원측에
소견서를 별도 요청했습니다.

◀INT▶권민용 변호사 엄군수측

엄군수는 검찰출두 8시간만인 오후 4시40분쯤 검찰 수사도 조사도 아닌 진단을 받은 뒤
다시 병원 구급차에 실려 되돌아갔습니다.

검찰은 현재까지 알려진 비서실장을 통한
1억5천700만원 수수 혐의 이외에도 다른 혐의가
드러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예상외로 수사가 길어짐에 따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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