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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중복인 오늘(7\/25) 올산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34.7도까지 올라가면서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무더위에 시민들은 보양식과 피서지를 찾아
몰려 들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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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시내 한 삼계탕집입니다.
가게 밖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시내 음식점에는 복날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SYN▶ (짧게) "0번, 0번 없어요?"
S\/U)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울산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4도 이상 올라가며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4.7도까지 치솟으면서, 일부 기업체는 한 낮 휴식시간을 늘렸고, 시내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INT▶ 박경희
"끈적거려 백화점에 갔다.."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은
바닷물에 몸을 적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울산지역 각 해수욕장과 바닷가에는
3천명의 시민이 몰려 평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INT▶ 김영민
"휴가내 왔는데, 날씨가 좋다..."
울산기상대는 장마가 끝남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몇차례 소나기를 제외하고는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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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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