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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울산] 육상 건조시대 열렸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7-25 00:00:00 조회수 120

◀ANC▶
선박 수주량 급증에 따른 건조 도크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육상 건조
방식이 유조선에 이어 LPG선도 성공하면서
조선업의 육상 건조 시대가 열렸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레일을 따라 거대한 8만 2천 입방미터급
LPG선이 서서히 움직입니다.

육상에서 만들어진 LPG선을 바지선에 올리는 것입니다.

바다로 끌고 나간 바지선에 물을 채워 가라 앉한 뒤 LPG선을 진수시키게 됩니다.

그동안 대형 선박은 해상 도크에서 건조돼 왔으나 선박 수주량이 늘어나면서 도크가 부족해지자 이와같은 육상 건조 공법이 개발된 것입니다.

지난 2004년 육상에서 유조선을 건조한 데 이어 초대형 LPG 운반선도 육상건조에
성공했습니다.

◀INT▶김영점 상무\/현대중공업
"육상건조 장점"

화물시스템이 복잡한 LPG선까지 성공하면서
이제 어떠한 선박이라도 도크 없이 만들수 있게
된 것입니다.

건조기간도 3분의 2 가량으로 줄였습니다.

s\/u)육상 건조능력이 향상되면서 8척에서
16척으로 육상건조량이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육상건조 방법으로 수주한 선박만 30여척에
이릅니다.

우리 조선업체들이 이제 도크가 필요없는 육상건조시대를 열어가면서, 조선기술의
교과서를 새로 쓰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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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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