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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앞서 추가 혐의도 수사

입력 2007-07-24 00:00:00 조회수 108

◀ANC▶
엄창섭 울주군수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병원에 입원중인 엄군수 변호인측과
소환일자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엄군수 추가 혐의에 대해서도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엄창섭 울주군수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소환 방침을 결정한 데 이어
추가 혐의에 대해서도 보강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이미 구속된 최모 비서
실장을 통해 업체 두곳으로부터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1억5천700만원을 전달받은 혐의
이외에도 엄군수와 주변 인물의 차명 계좌를
추가로 확보해 자금 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CG시작---------------------
검찰은 이와관련해 소환에 앞서 몇가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추가 뇌물수수
금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G끝--------------------------

검찰은 최실장에 대해서도 구속기간 10일이
만료됨에 따라 구속기간을 10일 더 연장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엄군수가 서울에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어 소환시기를 일방적으로 정하지는 않고
변호인측과 소환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엄군수는 현재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빠져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느 정도 자료와 증거확보가
돼 있다고 밝혀 본격적인 사법처리 절차에 들어갔음을 시사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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