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주군수 뇌물수수혐의 소환장 발부

입력 2007-07-23 00:00:00 조회수 135

◀ANC▶
업체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억대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울주군수 비서실장이 구속되고 엄창섭 울주군수에게는 이번주 검찰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이 발부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해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이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엄군수는 자신의 비서실장과 공모해
업체 2곳으로부터 1억5천7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미 자금관리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최모 비서실장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엄군수는 지난 2천4년 1월
모 설계용업체 대표로부터 1억4천600만원이
입금된 대출통장을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대출금은 업체 대표가 친인척 자금을
동원해 갚았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월 모 쓰레기 수거업체
대표로부터도 편의 제공 명목으로 현금
천1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G시작----------------
검찰은 엄군수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장을 발부했으며 받은 돈에 대한 대가성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G끝--------------------

엄군수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주부터
서울을 오가며 서울대 법대 동문들을 상대로
자신의 구명 운동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변호사 선임까지 마쳐 놓은
상태입니다.

엄군수의 이번 혐의는 그동안 울주군
인사 때마다 제기돼온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이 내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검찰은 울주군수와 주변인물에 대한 광범위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수사에 따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