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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해외판매 감소 비상체제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7-23 00:00:00 조회수 113

◀ANC▶
최근들어 현대차의 해외판매 실적이 급격히
줄어 현대자동차 그룹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판매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중국과 유럽에서 현대차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현대자동차가 세계 곳곳에서 판매부진에
시달리면서 비상판매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판매는 지난달 만 3천여대에 그쳐 전달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 이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2천 5년 2위까지 올랐던
중국내 판매순위가 11위까지 추락했습니다.

서유럽 시장에서도 올 상반기에 지난해보다
9%나 줄어든 16만 6천여대를 판매하는데
그쳤습니다.

올린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해외시장에서
판매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노진석 현대차 홍보이사

현대자동차는 중국과 유럽시장 부진을 타개
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베이징 현대가 내년까지 중국 제 2공장을 완공해 주력차종인 엘란트라를 중국형 신모델로 바꾸기로 했지만 한번 역전된 판매실적을
되돌릴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S\/U)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자동차 메이커
들의 무한경쟁속에 적대적인 노사관계를 극복
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차의 수출전망은 여전히
안개속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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