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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시설 공사가
다음달 잇따라 착공됩니다.
초대 총장 내정에 이어 법인이사 추천도
사실상 마무리되는 등 2천9년 개교를 위한
준비 작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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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건립을 위한
시설공사가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먼저 1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달부터 진입도로와 입체교차로,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합니다.
교육부도 다음달 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학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지역 건설업체 5곳도 25%의
지분을 받아 공사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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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9년 개교전 일부 건설,2천10년 완공예정)
대학 운영주체인 초대 총장에 조무제
현 경상대 총장이 내정된 데 이어,
법인이사 추천작업도 마무리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사 추천위원회를 거쳐 나상균 전 울산과학대 학장과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명을 임명직 이사로,하동원 행정부시장을 당연직 이사로 교육부에 최종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예산편성과
학과설치 등 대학운영 전반에 걸쳐
법인이사로서의 역할을 맡게됩니다.
(S\/U)이제 개교까지 남은 기간은 20개월 남짓,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설립 준비작업이 별다른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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