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 신고리 3,4호기 착공 지연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7-23 00:00:00 조회수 68

◀ANC▶
올해 초 착공 예정이었던 신고리원전
3,4호기가 정부의 승인이 나지 않아
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원전이 착공되면 안정적인 일거리를 기대했던
지역 소규모 건설업체들이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건설될 부지입니다.

부지 매입을 끝내 놓고도 공사 착공이
4개월동안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월 산업자원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었지만, 승인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SYN▶ 산업자원부 관계자

5조7천억원이 투입되는 신고리 3,4호기는
각각 2013년과 14년 완공이 목표지만,
착공이 계속 지연될 경우 완공일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 S\/U ▶ 한수원측은 정부의 실시계획 승인이
8월중에 나지 않을 경우 이번 대선 정국과
맞물려 차기 정권으로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착공 지연으로 인한 부담은 울산에 기반을 둔
건설업체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진행중인 신고리 1,2호기
공사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

부산 기장군에 건설되는 신고리 1,2호기는
부산의 건설업체들이 대부분 하청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한상준 사무국장 \/
서생면 지역사업자 협의회

지역 건설업체들은 신고리 3.4호기 건설에
대해 환경단체의 반대가 있지만 사업 추진이
사실상 확정된 만큼 공사가 하루라도 빨리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