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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머페스티벌] 젊음의 해방구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7-23 00:00:00 조회수 65

◀ANC▶
지난 21일부터 열전 7일간의 공연에 들어간
2007 울산서머 페스티벌, 오늘(7\/23)은
일산해수욕장에서 국내 정상급 힙합과 댄스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위를 한 번에
날리는 시원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 여름밤의 해변이 축제 열기로 흠뻑
물들었습니다.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내는 랩과, 지루한
장마를 한번에 날리는 현란한 댄스.

최정상의 힙합, 댄스 뮤지션들과 세계 최고의
비보이들이 모두 울산에 모였습니다.

◀INT▶ 가수
◀INT▶ 가수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그대로
관객들에게 이어져 일산 해변은 어느새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탈바꿈 했습니다.

지난 주말 진하해수욕장에서 시작된 열정적인
무대와 열렬한 호응은 무대를 옮긴
일산해수욕장에서도 계속됐습니다.

◀S\/U▶ 매일 다른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는
울산서머페스티벌은 가는 곳마다 이처럼 뜨거운
관객들의 열정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십만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한 서머페스티벌의 릴레이
공연은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내일도 이 곳
일산해수욕장에서 김종서, 바다, 길건, 별 등
인기 가수들이 뜨거운 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MBC 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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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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