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치솟는 기름값에
시설하우스 농민들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름 대신 갈탄을 사용하는
보일러가 개발됐는데,
열효율은 비슷하지만 난방비를
최고 5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신동식 기자!
【 VCR 】
진주시 진성면 시설 하우스 농가
10여년째 고추 농사를 짖고 있는
공삼점씨는 치솟는 기름값에
겨울철만 되면 난방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보일러를
갈탄을 사용하는 보일러로 바꾸면서
난방비가 5분의 1로 줄었습니다.
【 INT 】난방비 1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s\/u) 새로 개발된 보일러는
각 가정의 보일러처럼
하우스 바닥에 깔려있는 배관을 따라
따뜻한 물이 공급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공기를 가열하는 방식보다
열을 오래 보전할 수 있는데다
습도 조절도 가능해 열풍기를 사용할 때 보다
병충해도 줄었습니다.
또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해
외부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보일러 제어도 가능합니다.
【 INT 】이상있으면 휴대폰 연락 관리 가능
보일러와 열풍기 기능을
모두 갖춘 탓에
초기 설치비가 기존의 열풍기보다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
연료비가 적게 들어
겨울철 난방비를 줄여주는
효자 제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