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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취항한다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7-22 00:00:00 조회수 50

◀ANC▶
울산공항에도 이르면 올 연말부터
소형 저가 항공기가 취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항공사측과 노선신설
등의 실무협의를 진행중인데,인천 국제공항
직항노선은 물론 일본과의 국제선 전세기
취항도 적극 추진중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현재 울산-서울간
노선을 하루 왕복 13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시간에는 탑승객이 적다는 이유로
운항을 기피하고 있는데다,울산-제주 노선의
경우 일주일에 고작 한편씩 밖에 없어
시민들이 멀리 김해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탑승객들의 편의와
울산공항의 이용 수요를 늘리기위해
저가항공사 유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기획과장
(1개업체 선정 실무 협의중에 있다)

울산시가 유치하려는 저가항공사는
전북 군산에 기반을 둔 중부항공으로,
오는 12월 취항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미국 델타항공의 50인승 제트기를 구입해
건교부에 항공운송업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INT▶
(울산공항 일본진출 거점 활용)

(C\/G)취항 초기에는 울산과 제주,군산 노선을
번갈아 가며 하루 열편 정도 운항하고,
군산과 울산,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 등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항공운임은 기존 항공사보다 10%정도 싸게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울산과 일본 나가사키간 전세노선 신설을 위해 이미 관계기관과 사전 실무협의를 거친
것으로 알려져 국제선 취항 성사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U)저가항공 취항과 함께 노선까지 확대되면
항공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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