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조가 수도권과 포항 등에서 타워크레인 점거농성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울산
지방경찰청이 비상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타워크레인 노조의 고공농성에 대비해 울산시 제 2청사와 야음동 롯데캐슬 등 5곳의 주요 건설현장에 경찰력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주부터 파업이 끝날때까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1개 중대 120여명의 경찰을 배치하고 야간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4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타워크레인 노조는 현재 사용자측과 협상이 결렬돼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