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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조선 호황 특수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7-21 00:00:00 조회수 166

◀ANC▶
최근 조선업계의 호황 때문에 조선기자재
협력업체들이 모여 있는 울주군 온산과 서생 등 공단 인근지역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진하 해수욕장의 한 여관입니다.

전체 26개 방 가운데 20개를 조선업계
근로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방에 많게는 4명씩, 모두 5,60명이
여관에 숙박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선업의 호황으로 온산공단에
근로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INT▶ 김두리 \/ 숙박업

여관과 민박을 합쳐 이 일대 숙박하는
근로자는 천여명으로 추산됩니다.

숙박업을 비롯해 음식업 등 여름 한철 장사인 해수욕장 상권이 연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 정국진 회장 \/ 진하숙박협회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곧 착공에 들어가면
울주군 온산과 서생 일대 숙박 수요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 S\/U ▶ 조선업 호황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피서철
방 부족 때문에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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