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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재생타이어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7-20 00:00:00 조회수 82

◀ANC▶
오늘(7\/20)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서 떨어져나온 재생타이어가 뒤따라오던 차량
13대와 잇따라 부딪히면서 차량들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싸다는 이유로 사용되는 재생타이어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7\/20) 새벽 경부고속도로에서 달리던
대형화물차의 타이어가 빠져 나와 뒤따라오던 차량들과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경찰은 노후된 차량의 재생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뒷 바퀴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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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차들이 주차된 차고지와 고속도로.

재생타이어를 장착한 트럭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타이어가 완전히 마모된 채
고무가 뜯겨진 곳도 있습니다.

◀SYN▶덤프트럭 운전자
(기름값은 오르고 ..싸니까)

재생 타이어는 낡은 타이어의 마모된 부분에
고무판을 덧씌워, 타이어가 노면에 닿는 부분이
쉽게 닳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스팔트가 뜨겁게 달궈지는 여름철
장거리 운행은 위험천만입니다.

◀INT▶송영기이사\/타이어공업협회
(재생타이어의 위험성)

그러나 가격이 새 타이어의 절반인데다
30만원이 넘는 타이어를 일년마다 교환해야
하는 운전자들로서는 외면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

◀INT▶장성권\/타이어 판매
( 장거리차량은 안해주는데 자꾸 해달라고)

관리도 허술해 차량검사소에서는
타이어의 마모 정도만 육안으로 구별할 뿐이고
재생타이어를 앞바퀴에만 달지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s\/u)지난해 고속도로에서 차량결함으로 발생한
304건의 교통사고중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197건으로 64%가 넘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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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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