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19) 오후 1시쯤 북구 대안동 야산에서
49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도박으로 월급을 탕진한 것을
비관해 왔으며, 부인과 아들의 휴대전화에
자신 없이 잘 살라는 문자를 남긴 것으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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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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