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물량 확보 등의 문제로 자체적인 파업
수순을 밟았던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이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지부는 오늘(7\/19) 울산 1공장 사업부가
전날 실시했던 쟁위행위 찬반투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는 등 파업을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지부 울산 1공장은 회사측이 생산물량
보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제(7\/18)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했지만
노조 집행부가 회사측과 협상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설득하면서 투표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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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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