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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인사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7-19 00:00:00 조회수 182

◀ANC▶
울산시가 오늘(7\/19) 4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기술직 출신들이 요직에 중용되는 파격적인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명예퇴직으로 공석중이던 의회사무처장에
정대경 건설교통국장이 승진임용됐습니다.

그 자리에는 토목직의 장광대 도시계획
과장이 승진 발탁됐습니다.

건설교통국장의 경우 지금까지 연공서열이
앞서는 행정적이 맡던 관행이 처음으로 깨진
것으로 파격적으로 평가됩니다.

또 그동안 인사잡음 문제를 빚던 울주군
부군수에는 신장열 종합건설본부장이
임용됐습니다.

개발행정 수요가 폭증하는 울주군에 기술직 출신의 전문가를 보내는 것이 조직역량을
최대한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게 울산시의
설명입니다.

파격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종합건설본부장에 행정직 출신의 이수석
중구 부구청장을 임용해 조직의 변화를
꾀했습니다.

◀INT▶최병권 자치행정국장\/울산시

◀S\/U▶그러나 이번 인사발령자 가운데는
자리를 옮긴지 불과 6개월만에 또다시 인사
발령이 난 경우도 있습니다.

시의회와의 관계 때문이라고 하지만 외부
요인에 의해 인사의 원칙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지 우려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이달말까지 5급 이하에 대한
인사도 마무리하고 광역시 10년을 맞은
조직의 안정성을 다져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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