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늘(7\/19) 오후
5시 30분부터 공장별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차 지부는 오늘 출정식에서 산별노조 중앙교섭과 고용안정을 위해 해외공장 노조 개입
강화 등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투쟁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대비 8.9%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해외공장에 대한 노조개입 강화 등 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했으며 회사측은 임금피크제 실시 등의 단협개정안을 노조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벌였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차가 커 올해 협상도 순탄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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