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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일감 부족 파업추진

입력 2007-07-19 00:00:00 조회수 2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에는 일부 생산공장에서
작업 물량이 부족해 임금이 줄었다는 이유로
파업수순을 밝자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

수출 물량이 줄어들면서 지난달부터
근무시간이 주야 각각 10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었습니다.

잔업과 특근이 사라지면서 다른 공장에 비해 한달에 100여만원 가까이 임금이 줄었습니다.

그러자 1공장 노조는
회사측이 약속한 생산물량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INT▶1공장 대의원
(회사측의 약속 이행을 바라는 파업찬반투표)

당초 회사는 아산공장에서 생산중인 NF쏘나타 생산물량 17만대 가운데 7만대를 울산
1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산공장 노조의 반대 등 노조 내부의 의견조율이 안돼 물량 이전은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어제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s\/u)1공장 대의원 30여명은 생산물량 해결을 요구하며 벌써 한달째 철야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생산 공장 간 일감 배분 문제로
파업이 거론되는 보기드문 현상이
현대자동차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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