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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부족 파업추진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7-18 00:00:00 조회수 168

◀ANC▶
수출 물량이 밀려 있는 상황에서도 파업을
벌이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에는 일부
사업장에서 작업 물량이 부족해 임금이
줄었다는 이유로 파업 수순을 밝고 있자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

수출 물량이 줄어들면서 지난달부터 근무
시간이 주야 각각 10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었습니다.

잔업과 특근이 사라지면서 다른 공장에 비해 한달에 100여만원 가까운 임금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1공장 노조는 회사측이 약속한 생산물량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INT▶1공장 대의원
(회사측의 약속 이행을 바라는 파업찬반투표)

당초 회사는 아산공장에서 생산중인 NF쏘나타 생산물량 17만대 가운데 7만대를 울산
1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산공장 노조의 반대 등 노조 내부의 의견조율이 안돼 물량 이전은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오늘(7\/18)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아산공장과 물량 이전
문제를 논의했지만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s\/u)1공장 대의원 30여명은 생산물량 해결을 요구하며 벌써 한달째 철야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장 간 일감 배분 문제가 노사 갈등과
노노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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