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위원회가 교육부에서 사교육 조장 우려 때문에 금지하고 있는 사설 모의고사와
관련해 단위 고등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오늘(7\/18) 오전 임시회를 열어
지난달 임시회 때 상정을 보류했던 사설 모의
고사 실시 건의 안건을 재상정한 뒤 표결에
부쳐 4대 2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건?문에 찬성표를 던진 교육위원들은
최근 사설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학교가 크게
늘면서 사설 모의고사를 치지 않는 학생들이
오히려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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