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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박물관의 민간투자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박물관의 청사진도 제시됐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역사 문화는 물론
산업,생태환경이 잘 어우러진 친환경박물관으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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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0년 울산대공원에 들어설
시립박물관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갤러리아 울산측은 기본 설계작에서
주변의 생태공원과 잘 어우러진 친환경박물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열린 복합문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습니다.
전시공간의 경우 유물이나 유적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 전시실 이외에도, 울산의 특성을 살린 산업이나 환경을 주제로 한 테마 전시실과 체험관, 연구,교육시설 등도 고루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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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되고 경쟁력 있는 박물관 짓겠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울산출토 유물도
박물관 개관에 맞춰 장기 임대 등의 방식으로
옮겨와 전시할 계획입니다.
◀INT▶신형석
(24개 기관과 협상 순조)
연면적 만천600여제곱미터로 건립되는
울산시립박물관은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는 전국에서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S\/U)울산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앞으로
6개월 정도 세부 협상을 벌인 뒤 실시설계를
마치는데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박물관 건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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