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임.단협 주춤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7-17 00:00:00 조회수 76

◀ANC▶
올해 울산지역 사업장의 임단협 협상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타결률은 물론이고 협상 타결
시기가 많이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 5월 올해 임단협을 교섭없이 타결한
석유화학단지내 한 사업장입니다.

노조는 임금동결을 선언했고 회사는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회사는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해마다 노사 마찰을 빚었다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cg)이처럼 올해들어 지금까지 임단협을 마친 사업장은 모두 28개, 타결률은 1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타결률은 전국 평균 22.5%보다 7.3% 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타결률이
3,3% 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cg)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의 노사
협상이 늦어지면서 협력업체들은 임단협 협상을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INT▶ 신건영 근로감독관 -- 씽크
(대기업의 영향받는 중소기업 많아서,,,)

특히 현대자동차가 이제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데다 산별 중앙교섭 문제로 마찰을 빚으면서
올해 임단협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s\/u)여기에 카프로처럼 석유화학업계가 구조
조정 등으로 노사마찰을 빚고 있어 올해 임단협 협상이 어느해보다 늦게 끝날 것이란 전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