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이 지난달 말 한미 FTA 저지 파업에 이어 내일(7\/18)부터 산별교섭 쟁취를 위한 파업에 들어갑니다.
금속노조는 완성차 4사의 회사 측이 산별
교섭에 불응해 내일(7\/18) 오후 2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부분파업을
벌이고, 23일부터는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속노조의 파업에 울산지역에서도
금속노조에 소속된 덕양산업과 세종공업, 한국프랜지, 한일이화 등 모두 13개 사업장 2천800여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한편 금속노조 최대 핵심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지부는 자체 임단협 일정을 이유로 이번 파업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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