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7\/16) 스웨덴의 SBF사와
용연하수처리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고순도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기로 하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스웨덴 SBF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180억원을
투자해 남구 용연동 용연하수처리장에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슬러지를 이용해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는 정제시설을 설치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설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돼 60억원을
절감하고 연간 수 십만t의 이산화탄소와 하수
슬러지를 줄일 수 있어,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해 새로운 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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