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지역 대선공약 발굴해야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7-16 00:00:00 조회수 69

◀ANC▶
이달들어 대선주자들의 울산 방문이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울산에 대한 공약은 언론에 자주
언급된 자유무역지역 지정 문제 정도에 불과해
울산시 차원의 대선공약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4일 울산을 방문한 한나라당 이명박
예비후보는 울산자유무역지역과 인천 자유경제
특구를 혼돈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INT▶이명박 예비후보\/ 한나라당
"인천은 지금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또 같은날 방문한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도
자유무역지역 지정 문제를 언급하다 말고
상업 무역항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INT▶김혁규 의원\/열린우리당
"부존자원 없는데 상업 무역국가 지양해야"

지난 9일 방문한 한나라당 박근혜 예비후보
역시 자유무역지역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INT▶박근혜 예비후보\/ 한나라당
"이 고장이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지원하겠다"

또 지난 12일 방문한 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위원과 다음날 방문한 이해찬 전 총리도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산재병원 설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들 대선주자 모두 자유무역지역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했지만, 그 외의 울산 현안에
대해서는 답변을 아꼈습니다.

그만큼 울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S\/U▶대선이 이제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각 당 예비후보들에게 울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울산과 관련한 주요 현안들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는 울산시의
노력이 뒤따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