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일부터
어제(7\/15)까지 보행자들의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한 결과 무단횡단 천 647건 등 모두
3천 373건의 법규위반을 적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1건보다 무려
14.6배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찰은 보행자들의 무단횡단 등이 교통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이지만 아직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의식 수준은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교통사고 원인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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