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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장마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남해안 양식업계는 벌써부터 적조 걱정입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다 외래종 유입이 늘면서
적조발생 규모나 형태도 달라지고 있어
방제당국과 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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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양식어민들은 요즘 하루에도 여러차례
물고기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장마가 끝나는 대로 예년보다 일찍
적조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 때문입니다.
◀INT▶ 001810 ~
국립수산과학원의 예찰 결과, 올해는 수온과
염도가 높고, 예년보다 외양수 유입도 많아
적조생물이 발생할 조건이 잘 갖춰진 상탭니다.
또 서해안 일대 양식장에서 피해를 일으키는
차토넬라 같이 최근들어선 적조생물의 대명사인
코클로디니움 외에도 여러 종들이 경남해안에서
발견돼 방제당국과 어민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S\/U) 001631~ 여기다 어류에 비해
그간 적조와 무관하다고 여겨져온 패류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일본 서남해안 패류 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히는 헤테로 캅사라는 적조생물이, 해류를
타고 우리 쪽으로 흘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001552~
경상남도는 8억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황토 44만6천 톤을 준비해
올 여름 적조대비에 나섰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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