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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10년을 맞아 울산 MBC가 마련한
기획시리즈,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앞으로의
과제를 알아봅니다.
광역시 승격후 10년동안 울산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지만 낡은 인사시스템과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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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15일, 기초자치단체에 불과
했던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지 올해로
만 10년.
광역시 승격후 10년 동안이 외형적인 발전을
주도한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도시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내적 성장동력을
찾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수출 550만 달러,GRDP 1위등 외형성장에 비해 아직까지 교육과 의료,관광,문화등 서비스
인프라가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INT▶권창기 울발연 도시계획실장
울산의 화폐환수율은 34.3%,연간
3천 7백억원이 넘는 자금이 울산이 아닌 다른
곳으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은 각종 인프라
부족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대학 부족으로 매년 고교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외지로 빠져나가면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울산 국립대인 과학기술
대학교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육성해 울산이 국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질적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강동권 개발 등 현재 추진중인 관광
자원화 사업을 성공적인 모델로 완성시켜 외지
인구를 끌여들여야 합니다.
◀INT▶김기수 울산시 문화체육국장
때만되면 나타나는 울산시와 울주군의 인사
마찰 등 낡은 인사시스템을 손질하는 것도
선진 광역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결과제입니다.
S\/U)광역시 10년의 울산. 이제 중견 광역시로 나아갈 미래 10년의 원동력은 질적 성장동력을 완성시키는 일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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