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민간항공사인 중부항공이 올해안에
울산-제주 등 3개 노선의 취항을 추진중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전북 군산에 기반을 둔 중부항공은
오는 12월부터 울산-제주와 군산-제주,
군산-서울 등 3개 노선을 기존 항공사의
요금보다 30%가량 싼 가격에 취항하기로
하고,이달중으로 미국 델타항공의 50인승
여객기를 구입해 건교부에 항공운송업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그러나 전라북도와 군산시 등이 사업성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투자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초기 자본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연내 취항이 쉽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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