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결정 이후
미국산 냉동육이 오늘(7\/13) 처음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됐습니다.
축산업계는 수입 쇠고기 판매가 본격화되자
축산 기반 붕괴가 현실로 다가왔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판매를 처음 시작한
대형 마트의 식육 판매장.
개장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를 사려는
사람들이 잇따릅니다.
한꺼번에 10 킬로그램을 구입하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경우 꽃등심이 돼지
삼겹살과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국내산 한우 가격의 절반 수준입니다.
◀INT▶ 조옥련 \/ 울주군 언양읍
매장에 진열해 놓은 쇠고기 60킬로그램이
판매 개시 4시간 여만에 동이 났습니다.
마트측은 생각보다 소비자 반응이 좋다며
판매 물량을 더 확보할 계획입니다.
◀ S\/U ▶ 다른 대형마트도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농심을 살피며, 판매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축산업계는 정부의 브루셀라 살처분 보상비 대폭 감축에 사료값 급등, 수입 쇠고기
판매까지 본격화되자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INT▶ 김두경 사무국장 \/
전국한우협회 울산지부
축산농가들은 쇠고기 수입 개방에 맞서기
위해 원산지 표시를 모든 음식점에 확대하는 등
관계 당국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