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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 10년을 맞아 그동안의 변화와
앞으로 과제 등을 알아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2번째로 전국 최고의 부자 도시로
성장한 울산의 도시 위상을 짚어봤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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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달려온 지난 10년---울산은
1인당 소득이 3천800만원으로 서울의 두배,
부산의 두배반이 넘을 정도로 전국 최고의
부자 도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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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배경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SK에너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입주해
국내 총생산액의 12.6%를 담당하면서, 도쿄,
상하이,도요타에 이어 아시아 4대 산업도시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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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도 주민수대비 1.8%에 그쳐
전국평균 3.3%보다 훨씬 적습니다.
대기질도 7대 도시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2급수를 유지하고 있는 태화강은
한강이나,낙동강,금호강보다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NT▶이문웅 서울대 교수
그러나 정신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최근 시민 천2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각종 사회단체 모임
참석률이 50%를 기록해 7대 도시 최고를
기록했지만 대부분 계모임이나 동창회 모임으로
이른 바 끼리끼리 문화에 익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권창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공공도서관,문예회관,박물관수는 서울 217개,
부산 52개 등 7대 도시와 비교해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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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밖에 되지 않아 정신문화 기반이 크게
취약합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관,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은
7대 도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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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광역시 승격후 10년을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도시위상을 확고히하기
위한 시민들의 화합과 단합이 더욱 더
필요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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