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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천곡동 달천광산 자리에 지어지는
대규모 아파트의 토양 중금속 오염 논란이 다시
불궈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토양복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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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 광산 자리에 지어지는 아파트가 또
다시 토양오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 부지에 대해 토양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표토가 빗물에
싣기면서 땅속에 있는 오염된 토양이 유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주민들이 울산과학대학에 의뢰해 오염
토양 오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지역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INT▶김경환\/입주민대표"영향을 그대로 받고 있어 겁난다"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비소는 간경변이나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중금속으로 알려졌습니다
C\/G>조사 결과 인근 아파트 단지내 4곳이 모두
기준보다 낮았지만, 지난 2003년 울산시가
측정한 0.219mg에 비하면 5배에서 많게는 27배 높았고,단지 외곽은 기준치보다 무려 98배를
초과했습니다.
s\/u)인근지역에서 조사를 벌였다는 점을 감안하더라고 실험결과를 보면 토양복원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05년 행정자치부 감사결과 공사중단명령이 내려져 학교부지는 다음달까지, 아파트부지는 내년 3월까지 토양 복원을
완료해야 합니다.
현대산업개발과 울산시는 토양복원 결과를
기다릴 뿐 인접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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