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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교육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됨에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12월 19일에 울산시교육감 재선거가
주민 직선제로 실시되게 됐습니다.
이미 상당수의 인사들이 선거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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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교육감의 당선 무효에 따라 실시되는
울산시교육감 재선거는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12월 19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 2천여명이라는 한정된
학교운영위원 간접선거에서 주민 직선제로
치루어집니다.
이에 따라 누가 울산시 초대 직선제 교육감이 될 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교육감 후보에 거론되는
인물은 줄잡아 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만규 전 교육감을 비롯해 이병해,나상균 전
울산과학대학장,정찬모,김상만,윤종수교육위원,김복만 전 울산시 정무부시장,최성식 장학관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벌써부터 물밑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인사무실까지
차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등 교육감 선거가
조기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감 재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실시되면서 정당의 영향력이 유권자
표심을 좌우하게 될 것으로 보여 후보자들
사이에 정치권 줄대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우려됩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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