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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10년>달라진 울산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7-12 00:00:00 조회수 36

◀ANC▶
오는 15일 울산 광역시 승격 10년을 맞아
그간의 변화와 성과,과제 등을 알아보는
연속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광역시 10년 동안 달라진
울산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INT▶안수경 \/울주군 범서읍
◀INT▶박경종 \/남구 신정동

몰라보게 개선된 환경과 시민의 곁으로
다가온 태화강, 그리고 울산대공원과
울산체육공원으로 대표되는 시민 휴식 공간..

시민들은 광역시 10년 동안 달라진 울산의
모습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울산은 광역시 승격 이후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1조가 조금 넘던 울산시 예산은 지난해
2조5천억원으로 커졌고, 국가시행 사업비 역시
97년 444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8천억원으로 늘어 도로와 항만 등 도시기반
구축 등에 투자됐습니다.

◀S\/U▶광역시 승격 이후 울산의 산업은
공업생산액이 10년간 55%나 늘어나는 등
성장 가도를 달렸습니다.

(C.G)또 지역 총생산액은 지난 96년
25조3천억원에서 2005년 40조8천억원으로
58% 늘었고, 1인당 지역 총생산액은 96년
2천335만원에서 3천688만원으로 늘어 전국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환경 투자는 울산을
산업도시에서 환경생태도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C.G)대표적인 대기오염 지표인 아황산가스
농도는 97년 0.019ppm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0.007ppm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울산대공원이라는 시민 휴식처가 생겼고
물고기 떼 죽음으로 대표되던 태화강은
10년간의 노력으로 수영대회가 열리고 연어가
돌아오는 생명의 강으로 태어났습니다.

광역시 승격으로 자족형 도시의 면모를 갖춘
울산, 이제는 21세기 국제 도시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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