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합의에 따라 북한에 제공하기로 한
중유 5만 톤 가운데 1차분 6천200톤을 실은
배가 오늘 울산항을 출발합니다.
제9 한창호를 통해 수송될 중유는 어제(7\/11)
낮 12시부터 선적 작업이 시작돼 오늘 오전
선적이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제9 한창호는 오늘 낮 12시 울산항을 출발해
동해안을 따라 36시간 정도 항해를 하게되며
오는 14일이면 북한 함경북도 선봉항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대북 중유 지원은 첫 선박 출항 후 20일
이내에 마무리 하기로 한 남북의 합의에 따라
모두 5차례에 걸쳐 8월 1일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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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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