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차 음식물자원화시설 보수공사가
다음달까지 지연되면서 중구 시설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오던 동구와 북구지역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동구는 오늘(7\/11) 하루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 46톤 전량을 소각했으며, 북구도 자원화
시설에서 처리하지 못한 10여톤을 소각했지만
울산시에서 소각 쓰레기 반입량을 제한하고
있어 처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는 지난 6월부터 중구 2차 음식물자원화시설 보수기간동안 포항의 한 업체에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탁해 왔지만 이번달부터
포항 반입이 거부됐습니다.
이에따라 남구와 중구의 1차 음식물자원화
시설을 연장 가동할 예정이지만, 울산시의 처리용량 240톤을 초과하는 40톤에 대해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시설을 이용해야 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