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미 자취를 감춘 것으로 생각했던
결핵과 홍역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별것 아니다 생각하고
관심에서 멀어지다보니 병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VCR▶
부산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올들어 이 학교에서는
결핵 주의령이 내려졌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결핵환자가 잇따라 발병했고,
심지어 올해 초 결핵을 앓던 한 학생이,
치료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INT▶
(공부하다 면역력 떨어져 이런 식으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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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만 2003년 4천명 수준이던
결핵 환자가 올해는 상반기에만
3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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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들어 고등학교에서만 91명이
결핵 환자로 확인 됐습니다.
◀INT▶
(PC방등 사람 많이 모이는 곳)
부산지역에서만 한해 10여명씩
결핵으로 숨지고 있습니다.
◀S\/U▶ 결핵과 함께 최근에는
거의 환자가 없었던,홍역도
이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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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서 지난 5년 동안
2명에 불과하던 홍역환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3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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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홍역 퇴치>를 선언한지 불과 1년만에,
다시 홍역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결핵과 홍역 환자에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이들 질병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 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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