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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박물관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 심사가
오늘(7\/10)부터 시작됐습니다.
울산시는 12일쯤 사업자가 선정되면 세부
협상을 거쳐 내년초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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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자본으로 추진되는 울산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자 선정에 2개 컨소시업이 참가해
최종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C.G)2개 컨소시엄은 동양건설산업과
시공테크가 참여한 컬쳐 뮤지엄과 한화건설과 유로테크가 참여한 갤러리아 울산입니다.
전국문화관광정책원은 이 두 컨소시엄을 놓고
각 분야별 40명의 심사위원들에게 심사를
맡겨 오는 12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S\/U▶울산시는 우선 협상 대상자가 선정되면
연말까지 박물관 건립에 따른 세부 내용 협상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INT▶전병수 문화예술과장\/울산시
울산시는 내년 상반기중으로 시립박물관 실시설계를 마친뒤 내년 7월부터 공사에 들어나 2천10년 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민간 컨소시업 사업자는 460억원을들여
박물관을 건립하게 되고, 울산시는
20년간 매년 일정 금액을 임대료 형식으로
상환하게 됩니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에 전시될 문화재 기증 운동에 이미 400여점의 귀중한 문화 유산들이
기중됐고, 울산에서 출토됐지만 타지역에서
보관중인 문화재도 박물관 건립 이후
단계적으로 반환될 계획입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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