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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학교 신축사업이 경남도민들의
정성으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통일농업협력회가
소학교 건립에 사용될
철근과 목재 등 건축자재 1차분을
평양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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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강남군 장교리에 있는 소학교ㅂ니다.
지은 지 오래돼 노후화 가 진행중인
1층 슬레이트 교사가 이제 도민들의 정성으로 새 건물로 다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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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통협은
평양 소학교 신축건물에 사용될 철근과 목재 등
건축자재 1차분 65톤,1억 천여만원어치를
평양으로 보냅니다.
지난 4월 평양을 방문한 경남도민대표단의
지원약속 이후 3개월만 입니다.
【 INT 】
방북 이후 3개월동안 도내에서
모인 성금은 9억 8천7백여만원,
도민 19만명 이상의 정성이 모아졌습니다.
【 INT 】
신축되는 장교리 소학교는 2층 규모에,
음악실과 과학실 등이 들어서며
300여 명의 북한 어린들이 교육을 받게 됩니다.
평양 장교리 소학교 신축사업은
올 11월말쯤 공사를 마무리 하고
12월쯤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S.U 】도내 각계 각층의 정성이 모아진
평양 소학교 신축사업이 관 주도가 아닌
주민참여라는 남북경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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