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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공장 확장과
하이테크 밸리 산업단지 조성에 걸림돌이 돼 온 군사격장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전 대상지가 확정돼 내년초부터
이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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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사업장 인근의
군부대 사격장입니다.
울산시는 삼성SDI의 PDP생산라인 유치를
계기로 주변 일대를 하이테크 밸리로 조성
하기로 하고,기업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사격장 이전 문제를 군부대측과 협의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와 군부대측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20여 곳의 이전 후보지에 대한 실무검토를 거쳐 이달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 뒤 국방부의 승인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정무부시장
(10월까지 군과 합의각서 체결 예정)
사격장 이전은 군부대측이 기존 부지를
울산시에 양여하는 대신 울산시가 새로운
사격장을 만들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INT▶군부대 관계자
(서로 윈-윈 하는 방식으로 추진 합의)
그동안 사격장 이전을 촉구해온 서울주 발전
협의회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INT▶성상근 사무국장
(지역경제,국가안보 위해 협조)
그러나 최소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막대한 이전비용 확보와 이전 대상지역
주민 설득 문제가 여전히 쉽지않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까다로운 군시설 이전 문제를 민관군이
서로 협조해 매듭짓는 모범적인 선례를 남길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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