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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안체육공원이 특정 종목 동호인을 위한
시설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지어진 각종 체육시설들이
오히려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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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완공된 중구 성안체육공원입니다.
체육공원을 반겨야할 인근 주민들이
오히려 공원개장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공원 면적의 80% 이상이
테니스장으로 이뤄져 전체 주민이 이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김영애
바로 옆 또 다른 주민체육시설인 궁도장.
지난 2005년 8억원의 예산으로 지어졌지만
궁도장은 텅 빈채 술병만 가득하고 일반
주민들은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태
특히 이와같은 체육시설이 모두 유료로 운영돼
주민들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어 주민체육
시설이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중구청은 태화강 테니스장 폐쇄에 따른 부족한 공간마련을 위해 어쩔수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INT▶이정관 문화체육과\/중구청
s\/u)28억원의 예산으로 지은 주민체육공원이
주민들의 환영보다는 오히려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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