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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살 때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려고 인터넷 쇼핑몰을 많이 이용하시죠?
택배회사를 통해 가짜물건을 보낸 뒤 돈을
송금받아 잠적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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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김모씨는 지난달 25일 한 유명 인터넷
사이트의 직거래장터에서 노트북을 사기로
하고 120만원을 송금했습니다.
인터넷 직거래라 조금 불안했지만, 택배회사를 통해 실제로 물건이 발송됐다는 배송번호를
받고는 별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S\/U) 하지만 김씨가 며칠 후 받은 건 노트북이 아니라 종이상자에 든 벽돌 한개가
전부였습니다.
휴지나 벽돌 등을 상자에 넣어 보내 마치
물건이 실제로 발송된 것처럼 꾸민 것입니다.
인터넷 직거래장터 판매업자는 돈을 챙긴 뒤
연락을 끊었습니다.
◀SYN▶ 피해자
"....................."
경찰은 인터넷에서 물건을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22살 임모씨의 신원을 알아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만 10여명에
6백만원이 넘습니다.
◀SYN▶ 경찰
"....................."
전문가들은 인터넷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가격이 무조건 싼 곳보다는 공신력 있는
쇼핑몰을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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