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운전자를 폭행한 뒤 차를 빼앗아
타고 순찰차의 추격을 피해 다니던 10대 4명이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7\/9) 술에 취해 차
안에서 잠든 20대 주부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16살 양모군 등 4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범행을 주도한 양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군 등 4명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지난 7일 오전 3시 15분쯤 남구 야음동 도로변 카렌스 승용차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27살 주부 김모씨를 폭행하고 차를 빼앗아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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