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로 사측과 마찰을 빚고 있는
이랜드 노조와 민주노총이 오늘(7\/8)
전국적으로 점포 점거 농성을 벌인 가운데
울산에서도 노조원들의 점거 농성으로
일부 사업장의 영업이 한동안 중단됐습니다.
이랜드 노조와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 등
300여명은 오늘 오후 2시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 철회 등을 촉구하며
북구 상안동 홈에버 1층 매장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건물 앞에서 농성을 벌이던 노조원들은
매장 안으로 진입을 시도한 뒤
1층 계산대 입구를 점거해 영업이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지만 노사 간의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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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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