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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철거 진퇴양난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7-07 00:00:00 조회수 175

◀ANC▶
시가지 노점상에 대해 관할 구청들이 대대적인
단속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책 없는 단속에 쫓고 쫓기는 숨박꼭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5일장이 열리는 중구 태화동 로얄예식장 앞
도로변입니다.

이른 새벽에 보따리를 짊어지고 온 할머니들이 짐을 풀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립니다.

중구청이 대대적인 노점상 단속에 나선
것입니다.

수십년간 좌판하나로 살아온 할머니들의
불만이 쏟아집니다.

◀INT▶"어디가서 하라고!"

물건을 사러나온 사람도 사라진 장터에
어리둥절합니다.

항의를 하고 매달려보아도 단속의 손길은
매정합니다.

◀SYN▶"아저씨 내 물건 그러면 안돼요"

중구청은 노점상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과
상습정체 등 부작용이 많다며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중구청 건설과

s\/u)이번에 철거된 노점은 모두 2백여
개입니다. 오는 9월부터는 태화시장 도로
주변의 노점이 모두 철거됩니다.

철거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또 다른
남구 옥동의 목요장터입니다.

남구청이 지난 3월 의욕적으로 노점 단속을
벌였지만, 슬그머니 다시 노점상이 거리를
장악했습니다.

기존 상가들이 노점상 철거를 요구하고
있지만 남구청은 인력 부족으로 매주 단속을
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생계 터전을 잃게된 노점상은 단속을 피해
숨박꼭질을 반복하고 있고,구청은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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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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