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 회담 2.13 합의에 따라 북한에
제공될 중유 5만톤 가운데 1차분인 6천 200톤이 오는 14일쯤 울산 sk에너지를 통해 북송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2.13합의에 따라 북한에 공급되는
중유 1차분을 sk 에너지에서 선적하기로 했으며 현재 sk에너지측과 선적일 등에 대해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에너지측은 중유선적에 대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중유 6천 200톤을 싣기 위해서는
하루정도 걸린다고 밝혀 12일쯤 중유선적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선적되는 중유 1차분의 가격은
26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북한 선봉까지
항로 운송에는 이틀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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