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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인터넷 등을 통해 특정 후보를
상습적으로 비방하는
사이버 전문 선거꾼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특정후보를 비방해
지지자들로부터 수천만원의
돈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 V C R ▶
대선 후보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 인터넷 게시판입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글도 심심찮게
올라와 있습니다.
(CG)단순한 의견개진 수준을 넘어
상습적이거나 악의적인 비방일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5살 전 모씨 등 2명은
지난 2월부터 넉달 동안언론사 홈페이지 등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수십차례에서 수백차례 올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45살 최 모씨 등 8명도
같은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I N T ▶정백림 수사과장 \/ 진주경찰서
경찰은 또 이런 비방 글을
지지하는 네티즌 3백 50여 명으로부터
후원금 명목으로 3천 6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51살 한 모씨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u)경찰은 선거가 다가올수록
사이버 선거 범죄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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