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울산지역 8개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15대의 저상버스가 실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 교통약자 이동 편의시설 실태조사단은
오늘(7\/5)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5일부터 실시한 저상버스 이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와같이
주장했습니다.
조사단은 저상버스 운행 시간이 부정확해
30-4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고 저상버스가
제대로 정차하지 않아 휠체어가 버스에 오르지 못했다며, 저상버스 배차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운행시간도 여유있게 줘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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