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오늘(7\/5) 남구 달동 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 울산항만공사 현판식에서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울산항은 천혜의 조건을
갖춘 항만이라며,국내 액체화물의 절반 이상을 처리하고 있는데 이젠 국내 뿐 아니라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항으로 끌고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항만과 도시행정이 조화롭게
운영되기 위해 민간경영기법의 항만공사가
도입됐고 항만운영 서비스를 높이게 됐다며
울산항만공사 출범이 제2의 울산항 개항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정부가 천299억원의 자산을
출자했으며, 울산항의 선박 계류와 하역, 수역
시설 등을 관리하고 항만시설 사용료 징수와
선박 입출항 신고업무 등을 관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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